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웹툰]] 소재 찾기를 가장한 인터뷰 === 웹툰 작가 지망생을 가장하고 소재를 찾는다며 인터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심리상담 인 척 포교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질문을 해보니 웹툰 지망생이라는 작자들이 웹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최근 들어 (웹툰 인터뷰)으로 다가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보통 전혀 모르게 아예 종교 얘기 자체를 꺼내지 않다가도 '''무조건 추가 인터뷰'''를 권의하니 무조건 거절할 것. 연락처를 알려달라던지, 추가 여부를 물어본다면 100% 전도자이다. 애초에 웹툰 작가들이나 웹툰 지망생이던가, 웹툰 커리큘럼을 제작하거나 웹툰 자채를 만드는 회사여도 이런식으로 인터뷰를 권의하지는 않는다. 알아두자. 웹툰 작가들은 인터뷰를 한 사람들을 토대로 모티브로해서 캐릭터를 만들 예정이다, 에피소드가 필요하다 등의 이유로는 절대 인터뷰를 건의하지 않는다. 실제 작가들과 전공 지망생들은 다른 작가들의 만화 캐릭터나 영화,그림,음악,풍경,생각으로부터 캐릭터를 만들고 자신이 본 것을 토대로 에피소드를 생각하며 창작하지, 자신의 시간까지 소모하여 인터뷰를 건의하지 않으니 절대적으로 거절할 것. 다음은 전도자를 만난 실제 사례다. >길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자 2명이 말을 걸더니 "생활 웹툰을 그리고 있는데 에피소드가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처음에는 일상적인 질문을 하더니, 말을 하다 갑자기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둥, "지금 얼굴을 보니 시름이 가득하다"는 둥, "인간에게는 기가 있는데 그 기는 살기와 양기라는 2가지 기이다. 당신은 살기에 양기가 눌려 걱정이 많고 앞날이 어둡다."는, 누가 봐도 사이비같은 말을 하길래 시간 핑계를 대고 재빨리 자리를 떴다. 그냥 작가 지망생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비슷하게 소재를 얻는 인터뷰를 해달라는 경우도 있다. 소재와는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질문도 하면서 친분부터 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